‘새댁’ 이연희, 곤히 자는 모습 ♥남편이 찍어줬나.. 가려도 청순해

배우 이연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직 화요일이라니..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매우 피곤한 듯 차 조수석에 앉아 등받이를 뒤로 눕힌 채 잠을 자는 모습이다. 

이연희는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새하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으며, 모자로도 가리지 못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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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