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니키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리지엔 패션 ‘시크’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21.08.24 13: 57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파리지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니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리지엔느 느낌으로 빠담빠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리는 카키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에 샌들을 신고 있다. 살짝 헐렁하게 폭이 있는 옷과 가방까지 매칭한 센스가 돋보인다. 니키리는 카페에 앉아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니다.

니키리 인스타그램

한편 니키리와 유태오는 11세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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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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