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원피스로 몸매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외출 준비를 하는 듯 옷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건강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원피스는 특히 가슴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와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중.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SNS에 상반신 누드와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 등을 게재하며 소통하는 중. 원피스를 예쁘게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서면서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며, 최근 아버지의 학대를 폭로하며 법원에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요청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