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9kg되니 청순함까지..♥︎연하남편 반할 여리여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8.24 14: 38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블랙룩을 입은 김준희의 여리여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섹시미의 대명사'였던 그의 청초한 매력도 돋보인다. 45세란 나이가 무색한 관리의 힘을 보여준다.

김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5kg 3년 만에 보는 체중"이라며 49.3kg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제주의 한 호텔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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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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