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비는 사진 속에서 흰색 셋업 수트와 세련된 검은 구두를 신고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긴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이하 '연중')에선 부동산&땅부자 스타 2탄에서 약 814억 원 가량의 부동산을 소유한 재벌스타 1위에 올랐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