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놀라울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alance sess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에 푹 빠져 있으며, 발레리나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은 밀착되는 운동복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166cm의 키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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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