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개미허리 드러난 금빛 드레스로 고혹美 물씬 “자랑하고 싶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4 15: 50

방송인 장영란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광고 촬영 사진♥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요. 자랑하고 싶어서 뜬금없이 지난주 토요일 사진 업데이트해요. 이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반짝이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영란은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으며 누워서 촬영했음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우아하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웃음기 없이 진지한 장영란의 색다른 모습에 “언니 공주님 같아요”, “여신 같으셔요”, “새 신부 아닌가요? 사랑스러워요”, “언니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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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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