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돌 출신 다운 과즙상 미모를 뽐냈다.
2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통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옷을 입은 율희는 턱을 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율희는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과즙상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현재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율, 아린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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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