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비키니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물놀이하고 재우고 잠깐 휴식 시간에 몰래몰래 이뻐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화려한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의자에 다리를 올린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연일 SNS에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함소원은 46세의 나이에도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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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