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넷째?‥'애셋맘' 김성은, ♥정조국 없이 홀로 병원行 "그냥 무서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24 19: 05

배우 김성은이 병원을 찾은 깜짝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김성은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병원,,병원은 그냥 무섭다"고 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텅빈 검사실에 김성은 혼자 있는 듯한 모습. 
이에 팬들은 "설마 어디 아픈거 아니죠?", "병원?? 병원 왜??", "헐 혹시 병원이 설마 산부인과인가?", "아프지 마세요 성은씨, 엄마는 강하다 아자!"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 날씬한 허리와 앙상한 팔뚝, 직각 어깨를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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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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