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잘 나왔다" 이유비, 청순함 가득 주근깨 소녀 변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8.24 20: 33

배우 이유비가 주근깨 소녀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쯀이 잘나와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사진 어플을 이용해 나비와 주근깨 필터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뒤덮은 주근깨 마저 완벽 소화한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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