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삼남매 맘의 카페 나들이 "웃으면 복이 와요"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8.24 22: 08

 
배우 김성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 오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의자에 앉아 활짝 웃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