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몸부림" '반백살' 김원희, 주름하나 없는 20대 미모에 뺄 살은 또 어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24 23: 10

배우 김원희가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뽐냈다. 
24일인 오늘 김원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도 빨리걷기"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원희는 "#전지훈련 #비맞으니 #빠마살아남 #다이어트위한몸부림 #집에다와서 #셀카찍다_급 지침 #코골고자야지"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 주름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또 나만 늙었구나", "어쩜 누가 50대로 보냐구요", "20대가 친구라고 해도 믿겠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김원희는 최근 50살을 맞아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원희는 5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김원희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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