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다리 길이만 1m…갖기 힘든 명품 몸매[Oh!쎈 이슈]

배우 서효림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이제 진짜 가을이 오려나봐요. 아직 여름을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서효림은 “항상 안전한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반팔 티셔츠에 롱스커트, 벙거지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새다. 핑크 컬커의 가방으로 눈에 띄는 포인트를 더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첫딸을 낳았다.

한편 서효림은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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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