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인생의 동반자들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Dinnertime with the cre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바닥에 앉아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일상의 편안한 모습으로, 바닥에 앉아서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데미 무어의 옆에는 여섯 마리의 반려견들이 더 있어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얌전하게 줄지어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이에 배우 앰버 발레타는 “가장 귀여운 사진”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데미 무어는 SNS를 통해서 소통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