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상이 새 앨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의 스페셜 리액션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은상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25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이은상의 새 솔로 싱글 앨범 ‘뷰티풀 선샤인(Beautiful Sunshine)'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의 스페셜 리액션 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영상 속에는 소속사 동료인 한해, 그리, AB6IX 전웅, 그리고 BDC 홍성준이 출연해 이은상의 이번 신곡에 대한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래 초반부터 이은상의 목소리에 감탄한 이들은 "목소리가 좋다", "리듬을 타게 만든다", "레몬을 먹은듯한 시원, 상쾌, 상큼함"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며 "여름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 "중독성 최고!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노래"라고 이은상의 이번 신곡 ‘레모네이드’를 극찬하며 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1년 만에 새 솔로 싱글 앨범으로 컴백할 이은상을 응원하기 위해 다들 바쁜 활동 중에도 리액션 영상에 흔쾌히 출연한 이들은 이은상의 이번 앨범 활동과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에 대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으며 브랜뉴뮤직 패밀리 특유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상의 새 앨범 ‘뷰티풀 선샤인’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되며, 오는 26일 정오에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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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