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년마다 체크하는 비키니샷 "47세 벌써 궁금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8.25 15: 22

방송인 함소원이 또 비키니 샷을 올렸다. 특히 1년마다 같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체크하고 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45살 작년 추석때 호캉스 때 비키니와 46살 여름 호캉스 비교비교~1년 동안 열심히 마시고 열심히 털어먹었네요~47살의 비키니는 또 어떨지 ~~~벌써 궁금하네요"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해와 최근 같은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연일 SNS에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46세의 나이에도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끝없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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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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