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조민아, 애교 늘어난 생후 2달 잘생긴 아들 '심쿵사'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8.25 15: 32

조민아가 아들의 애교 가득한 메롱 인증샷을 공개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 애교도 늘고 웃음도 더 많아진 우리 강호♥ 넘 귀여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라며 "#메롱 #귀여워 #머리부터발끝까지다사랑스러워 #우리아들 #생후64일 #사랑해 #내꺼중에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두 달 전 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조민아의 아들은 입 밖으로 작은 혀를 내밀면서 메롱 포즈를 취했고, 앙증맞은 애교가 시선을 끌었다. 엄마 조민아 역시 아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CEO 남편과 지난 2월 결혼했고, 6월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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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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