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벌써 데뷔 21주년..여전한 미모 “시간만 빨라”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21.08.25 15: 53

가수 보아가 데뷔 21주년을 맞아 자축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줘서 고마워 #21stanniversary 시간만 빠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있다. 앞머리와 보라색 염색이 돼 있는 머리스타일이 눈에 띈다. 보아는 상큼하게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보아 인스타그램

지난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한 보아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보아 인스타그램
한편 보아는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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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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