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볼륨 몸매가 돋보인다.
한예슬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리브를 입어서 그런지 글래머러스 몸매와 잘록한 허리, 작은 얼굴이 시선을 붙잡는다.
이달 9일 미국에서 입국한 한예슬과 류성재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정해진 스케줄 소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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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