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야옹이 작가, 60kg 육박하던 과거 공개.. 도대체 살이 어디 있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5 18: 01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지금보다 체중이 더 나갔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0킬로 육박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흰 티셔츠와 블랙진을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야옹이 작가는 이 모습이 60kg에 육박하다고 설명했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마른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야옹이 작가는 이어 짧은 영상을 공개, “지금 옷에 몸을 맞춘 47kg”이라며 감량한 현재의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크롭티에 블랙진을 입고 있으며, 잘록한 개미허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8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웹툰작가 전선욱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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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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