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리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경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가죽 의상을 입은 의상을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어깨가 드러난 의상과 가죽 신발을 신고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경리의 가는 다리와 늘씬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51kg이라고 알려진 경리는 SNS 사진을 통해서도 매력적인 몸매임을 어필했다.
한편 경리는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 MC로 합류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