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벌써 이렇게 컸어? 빼꼼 드러난 아랫니 두 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8.25 20: 09

사유리가 산책 중 찍은 아들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 훌쩍 자란 젠을 안고있는 그의 모습은 살짝 버거워 보인다. 빼꼼히 보이는 젠의 아랫니는 귀여움을 더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빅보이~너무 귀여워”, “와 남의 아이는 금방 큰다더니 완전 많이 컸네요.”, “언니 힘들어보여요”, “젠 웃는 모습에 힐링하고 갑니다.”, “아랫니 뭐야 너무 사랑스럽잖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비혼 출산했다. 최근에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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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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