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빈지노는 사진 속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유리 병을 바라보고 있다. 유리 병 안에는 여러가지 장식품이 들어있다. 빈지노의 진지한 표정이 멋져보인다.
빈지노는 지난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며 오랜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빈지노의 프러포즈 반지는 한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7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