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가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 된 영상 속에서 진화는 양고기에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후추를 뿌리고 있다. '아내의 맛' 출연 당시에 훈훈했던 진화의 모습과 달리 살이 찐 진화의 옆태가 보인다.
함소원은 진화 곁에서 칭찬을 하고 있다. 함소원은 "아주 프로 요리사다"라며 "남편이 준비한 양고기를 먹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 한 명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