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고소한 정은지, 여전히 밝은 근황..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25 21: 51

스토커를 고소한 정은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정은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정은지는 커피를 앞에 두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 가렸지만 아름다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은지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정은지 SNS

정은지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소속 아티스트 정은지 관련하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경범죄처벌법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의 위반 혐의로 2020년 3월부터 이루어진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