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바다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렇게 찍으면 다리가 모델처럼 나온답니다. 다리 살짝씩 겹쳐주면. 건강한 오후 되세요 #셀기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집중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는 책을 읽는데 집중한 듯 보이지만, 다리가 길어 보이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한쪽 다리를 꼬고 탄탄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바다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