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층 건물주의 동안 미모..여대생 같은 39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26 14: 36

배우 윤승아가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너무 소중한 커플 목걸이. 오늘 하루종일 목걸이 덕분에 기운이. 괜히 보면 웃음나고 너무 특별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커플 목걸이를 하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승아는 모자를 쓰고 있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끈다.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준다. 커플 목걸이를 한 반려견에도 애정 어린 눈길로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윤승아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4층 건물을 지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승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