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애 셋 낳고도 탈모 걱정 없네 “머리숱 너무 많아”

배우 김성은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김성은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들 보내놓고 바로 달려왔다!! 파마하는데 4시간~5시간 소요 예정. 머리숱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세 자녀들을 등교, 등원시킨 후 빠르게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이다.

김성은은 세 자녀를 출산하고도 탐스러운 머릿결과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며, 엄청난 머리숱으로 인해 파마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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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