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의 명품 화보가 공개됐다.
코우키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활동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로서 프로다운 코우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품 브랜드의 화보에 참여한 코우키는 아빠 기무라 타쿠야와 엄마 쿠도 시즈카에게 끼를 물려받은 듯 모델로서 재능을 뽐냈다.
코우키는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서 우아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아빠의 조각 같은 외모를 닮은 듯 모델로서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끈다. 매혹적인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한 코우키다.
기무라 타쿠야는 연상의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코우키와 함께 최근에는 장녀인 코코미도 모델로 데뷔했다. /seon@osen.co.kr
[사진]코우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