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딸' 함연지, 재벌이라 콧대로 높네..하늘 찌르는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26 17: 30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인형 같은 미모로 인사를 전했다.
함연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분 핑크레이디로 꾸민 이 날 제가 뭘 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듯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연지는 핑크색 벽지로 꾸며진 주방 세트에서 핑크색 니트를 입고 촬영 중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 함연지는 밝은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핑크색의 귀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현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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