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1세에도 여전한 ‘12억’ 명품 각선미 “다리미인이라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6 17: 36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때 다리미인이라고 기억을 마니 해주셔서 하나 더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오버핏의 흰색 셔츠에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모델처럼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과거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던 이혜영은 51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명품 각선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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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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