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44kg라더니 휴대폰도 커보이는 앙상한 팔목 "화장실 셀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6 18: 02

배우 신주아가 ‘집콕’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화장실에서 셀카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 집의 화장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주아는 홀터넥 스타일의 화려한 원피스에 색을 맞춘 머리띠를 착용했으며,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도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신주아는 앙상할 정도로 마른 어깨선과 팔뚝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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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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