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2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한 명품 브랜드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크롭 가디건에 반바지, 롱부츠를 매치한 야옹이 작가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로 그림 같은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키 169cm에 몸무게 47kg으로 알려진 그는 무보정임이 믿기지 않는 잘록한 개미허리에 부러질 듯한 극세사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앞서 8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웹툰작가 진선욱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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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