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탓에 입맛만 높아져‥박하선, 저 몸매에 어마어마한 식사량 실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8.26 21: 48

배우 박하선이 여리여리한 몸매와 달리 어머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했다. 
26일인 오늘 박하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이 소고기무국부터 육회 비빔밥까지 먹방에 빠진 모습.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 사진관을 언급한 그는 '검은태양' 촬영 중임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저렇게 먹고 저 몸매 가능?", "엄청 말랐는데 반전 식사량 의외", '우와 맛있겠다, 류수영씨랑 사니 입맛도 높아지나봐"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특히 다가오는 9월 17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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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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