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닫은 함소원, 여전히 한 줌 비키니 몸매 자랑은 계속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8.27 13: 35

방송인 함소원이 또 다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B컷공개 안이쁘게나온사진도 공개합니다. 어제 우리 진짜 대화많이했지요. 그래도 본인 개발 관리 해주시는 맘들이계셔서 참좋아요. 내가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우리가먼저 아이들에게 웃어줘야 아이들이 행복해요 우리 오늘도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함소원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노출이 심한 비키니 사진을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함소원의 도발적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 SNS

하지만 함소원은 평소와 달리 SNS 댓글을 막아놓은 상황. 앞서 올린 게시글에서 남편 진화의 위험한 요리로 인한 사진 공개 이후의 변화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만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논란에 휩싸여 하차한 후 최근까지도 시어머니의 한국 폄하 논란이 제기되는 등 구설수에 올랐지만, 해명 후 SNS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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