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5년차 뉴욕댁의 남다른 한식 사랑.. 소박한 김밥에도 “최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7 14: 23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진이 뉴욕에서 즐기는 김밥으로, 소박하지만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일반적인 김밥이지만 뉴욕에서도 꾸준한 한식 사랑을 드러낸 이진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