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상처 나고 멍투성이 된 다리 공개.. 무슨 일? "초심으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8.27 16: 18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멍든 다리를 공개했다.
가희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서핑하면 멍투성이가 된다. 나두 숏보드 연습할 거야. 다시 초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멍투성이가 된 가희의 다리가 담겨 있다. 가희는 오랜만에 서핑을 해 다리에 멍이 들었다고 전했으며, 까맣게 탄 다리에 난 상처와 두드러진 멍이 보기만 해도 고통스럽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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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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