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일상 사진을 남겼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얼마전인데.. 벌써 지난 여름..." 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59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며 흰색바지에 검은색 조끼로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에 모델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황신혜는 지난 3월 KBS2TV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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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