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오늘 입국한 가운데, 방탄소년단 경호팀이 경호를 맡았다는 기사에 하이브 측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하이브레이블즈 측은 27일 OSEN에 "미야와키 사쿠라의 입국과 방탄소년단 경호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오후 7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앞서 지난 6월에 아이즈원 이전의 소속 팀이었던 HKT48에서도 공식 졸업하며 일본 활동을 정리하기도 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