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멋진 포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한혜진은 청바지를 입고 니트로 편안한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한혜진의 기나긴 기럭지와 여유로운 포즈가 아름답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완치 후에도 후유증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예고 속 한혜진은 "호흡이 한 60%, 70% 밖에 안 올라온다"며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애들이랑 다 알아서 하겠다더라"라며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였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