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안성현' 너무 자상하네… 쌍둥이맘 바비큐→불멍 '찐행복'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8.27 22: 12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바비큐를 즐겼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안성현과 함께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테라스의 풍경을 공개한 후 고기 굽은 안성현의 손을 영상으로 남겼다. 이어 "불멍"이라고 글을 남기며 가을 밤의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결혼했다. 최근 성유리는 결혼 4년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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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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