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사업가' 남편 연매출만 25억인데… 공무원 취직까지?

배우 이시영이 드라마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멘탈리스트'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으로 공무원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미국 CBS에서 방영돼 총 시즌7을 방영한 메가 히트작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인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승현 대표는 청담동에서 한우 전문점, 돼지고기 전문점, 루프탑 바 3개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연매출 25억원을 기록해 '제2의 백종원'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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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