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상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새벽 이상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생일 아닌뎅~~? 게르마늄 목걸이 선물…반나절 착용 했는데,,어깨와 목이 훨 가벼워진 이느낌 모지?? 원래 게르마늄 신뢰 안했는데,,좋네 좋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금빛 목걸이를 자랑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상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목걸이 보다 언니 미모가 더 빛나네요.”, “디자인이 상아씨와 잘어울려요”, “귀여우시다”, “목걸이 예쁜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데뷔,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2020년에는 채널A 예능 ‘애로부부’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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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