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이유리, 록가수 파격 변신…42세 맞아?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28 13: 49

 배우 이유리(42)가 파격 변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이유리, 록 콘셉트”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유리가 입은 가죽 재킷에 화려한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4대6 정도의 비율로 가르마를 탄 후 한쪽만 머리를 땋았고, 염색 머리를 붙인 것도 인상적이다. 
채널A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출연하기 위해 이같은 변신을 감행한 것.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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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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