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솔로 데뷔 앨범 '오픈(OPEN)' 발매를 기념하며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OSEN과 촬영을 진행했다.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의 타이틀곡 '도어'는 브라스 악기를 메인으로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요소를 더한 일렉트로 스윙 장르 노래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권은비는 귀여운 강아지 ‘금비’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즐겁게 촬영했다.
솔로 컴백을 앞두고 카메라 앞에 선 권은비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sunday@osen.co.kr,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