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0kg' 김혜수, 아름다운 건강미…52세 맞나요?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8.28 15: 58

배우 김혜수(52)가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와 동안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노란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필상 170cm, 50kg으로 나와있는데, 수치에 관계없이 그녀만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현재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지만 잠시 쉬는 시간을 맞이해 여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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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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