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체크셔츠 하나만 돌려입어도 남친짤 생성..얼굴이 다했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8.29 08: 20

배우 김선호가 셔츠 하나만으로도 비주얼 리즈 경신을 이뤘다. 
김선호는 28일 tvN ‘갯마을 차차차’ 첫 방송 전 자신의 SNS에 “#갯마을차차차 첫 방송! 오늘 밤 9시 #떨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 현장인 바닷가 마을에서 찍은 것. 사진 속 김선호는 체크 셔츠 하나만 고수하는 패션이지만 넘사벽 남신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패션은 거들 뿐, 김선호의 얼굴이 다했다. 

김선호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서사 그 자체의 외모에 판타스틱한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했지만 공식적인 직업은 무직인 홍반장, 홍두식 역을 맡아 신민아와 심쿵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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