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살길래?..강수정, 부촌 살더니 옆집 초대도 으리으리

방송인 강수정이 남다른 초대를 받았다. 

강수정은 28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탈리안 가족의 초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온 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식 사진 여러 장을 묶어 올렸다. 

사진에는 맛깔난 음식이 한가득 담겨 있다. 강수정은 이웃사촌의 음식 초대를 받은 걸로 보인다. 홍콩 부촌에 살고 있다고 알려진 터라 초대 음식까지 으리으리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KBS 간판 아나운서로 ‘여걸식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펀드매니저와 2008년 결혼했으며, 2014년 8월 첫 아들을 낳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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