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고은아,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레드립+시스루도 소화 가능[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8.29 16: 37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다양한 분위기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45kg 극세사 몸매로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고은아는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포착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확 바뀐 고은아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고은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은아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시스루로 된 상의를 입고 있다.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고은아는 화려한 화장과 의상으로 최근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배우 유하나는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은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앞서 고은아는 동생인 미르와 함께 개인 채널 방송을 진행하면서 활동 시절과는 다른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이후 고은아는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돌입, 금세 활동 시절의 늘씬한 미모를 되찾았다.
고은아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SNS를 통해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후 다시 늘씬해진 모습은 물론, 극세사 몸매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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